1인 사업자 롯데ON 첫 상품등록 후기 – 카테고리, 브랜드, 이미지 규격까지
스마트스토어 하나만 운영하다 보면 "한 곳에만 기대도 괜찮을까?" 하는 불안이 생깁니다. 그래서 저는 판매 채널을 늘리기로 했고, 그 첫 번째로 롯데ON에 상품을 올렸어요. 오늘은 처음 상품을 등록하면서 막혔던 부분과 해결한 방법을 정리해볼게요.

1. 왜 롯데ON을 선택했나
롯데ON은 백화점·마트 이미지가 있어서 신뢰를 중요하게 여기는 고객층이 많습니다. 제가 파는 건강기능식품은 50~60대 분들이 주로 찾으시는데, 이 연령대는 낯선 쇼핑몰보다 익숙한 이름을 더 믿는 경향이 있어요. 그래서 스마트스토어 다음 채널로 롯데ON이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.
2. 카테고리 선택 – 생각보다 중요합니다
처음 올린 상품은 갱년기·골다공증 건강기능식품이었어요. 카테고리를 어디에 넣을지 한참 고민했는데, 최종적으로 이렇게 설정했습니다.
카테고리는 고객이 검색할 때 노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. "갱년기"라는 단어에 끌려 엉뚱한 곳에 넣기보다, 제품의 주성분 기준으로 고르는 게 안전해요. 애매하면 비슷한 상품을 파는 다른 판매자가 어느 카테고리에 넣었는지 확인해보세요.
3. 브랜드가 목록에 없다면 – 신규 등록
제 상품은 자체 브랜드라 롯데ON 브랜드 목록에 없었어요. 이럴 땐 브랜드 신규 등록을 하면 됩니다. 처음엔 "브랜드 없음"으로 올릴까 했는데, 브랜드를 등록해두면 나중에 상품이 늘어날 때 한 브랜드로 묶어 관리하기 편하고, 고객에게도 더 정돈돼 보입니다.
4. 가장 많이 막힌 곳 – 이미지 규격
스마트스토어에서 쓰던 이미지를 그대로 올렸더니 규격이 맞지 않았어요. 롯데ON은 1312×740px 규격을 요구했습니다. 정사각형 이미지에 익숙했던 터라 처음엔 당황했어요.
- 기존 이미지를 1312×740px로 리사이즈
- 가로로 긴 비율이라 제품이 잘리지 않게 여백 확인
- 채널마다 이미지 폴더를 따로 만들어 관리
이 경험 이후로 채널별 이미지 규격을 따로 메모해두는 습관이 생겼어요. 채널을 늘릴수록 이게 큰 시간 절약이 됩니다.

5. 가격은 채널마다 맞추기
판매가는 스마트스토어와 똑같이 맞췄습니다. 채널마다 가격이 다르면 고객이 비교하다가 신뢰를 잃을 수 있어요. 다만 채널별 수수료가 다르니, 같은 가격이라도 남는 마진은 달라집니다. 등록 전에 수수료를 빼고 얼마가 남는지 꼭 계산해보세요.
| 입력 항목 | 체크 포인트 |
|---|---|
| 판매가 | 다른 채널과 동일하게 |
| 제품 사양 | 용량, 캡슐 수, 중량 정확히 |
| 인증 정보 | GMP, 건강기능식품 인증 표기 |
6. 등록 완료, 그리고 느낀 점
모든 항목을 채우고 나니 상품번호가 발급되며 등록이 끝났어요. 처음이라 시간이 꽤 걸렸지만, 두 번째 상품부터는 훨씬 빨라졌습니다. 결국 핵심은 한 번 정리해둔 정보를 다음 채널에서 재사용하는 것이더라고요.

- 주성분 기준으로 카테고리 선택
- 자체 브랜드는 신규 등록
- 이미지 1312×740px로 리사이즈
- 판매가는 다른 채널과 동일하게
- 수수료 빼고 마진 계산
- 사양·인증 정보 정확히 입력
판매 채널을 늘리는 건 부담스럽지만, 한 번 해보면 생각보다 할 만합니다. 다음에는 여러 채널을 동시에 관리하면서 쓰는 방법도 정리해볼게요.
※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
랫폼 정책과 규격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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